'위독설' 배삼룡, 병세 호전되어 안정 취하는 중

이데일리 | 기사입력 2007-10-22 12:07 | 최종수정 2007-10-22 12:14  



▲ 배삼룡 (사진=1984년작 영화 '철부지')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지난 8월 노환으로 서울 풍납동 현대아산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의 병세가 호전상태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배삼룡의 절친한 후배 코미디언 이정표는 22일 오전 이데일리 SPN과의 전화통화에서 “병세가 악화되었다 호전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근래 다시 병세가 호전되어 식구들이 한숨을 돌린 상황”이라고 말했다.

배삼룡의 위독설에 대해 이정표는 “지금 많이 좋아지셨는데 위독설이라니 말도 안된다”며 "하루 빨리 병상에서 훌훌 털고 일어나실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배삼룡의 쾌유를 빌었다.

올해 82살의 배삼룡은 악극단 생활을 거쳐 64년 HLKV 문화방송 라디오로 방송에 데뷔했다. 이후 70년대와 80년대 초반까지 구봉서 서영춘과 함께 슬랩스틱 코미디의 전성시대를 열였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2001년엔 MBC 코미디언 부문 명예의 전당 오르기도 했다.

경기도 퇴촌에서 전원생활 중인 배삼룡은 올해 들어 노환에 따른 여러 가지 지병으로 건강이 악화되었으며 현재 두 딸이 아버지의 병수발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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