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신조협려-24화 주요장면.

배딸룡 2006.04.22 08:08 조회 수 : 348





강호를 종횡무진한 지 30여 년, 원수와 도적을 모두 죽이고 영웅들을 모두 물리쳤네, 천하에 더 이상 대적할 적수가 없자 할 만한 일
이 없어 오직 깊은 골짜기에 은거하며 수리로 벗을 삼노라. 오호라, 평생토록 적수를 찾았지만 만나지 못했으니
참으로 적막함을 달랠 길이 없구나

드디어 신조협려와 소오강호에서 최강이라 불리는 독고구패의 독고구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