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가 바뀔 위기에 놓여있는 삼룡커뮤니티
차기운영자 쥬다스와 배삼룡의 전투로
게시판 초토화....

이번전쟁에 대해
배삼룡의 헨타정치에 들고일어선
쥬다스는 냉정하고 유연한 판단을 보였다.
하지만 폰트를 사용해 자신의 지지를
얻으려는 술수를 쓰기도 했다.

한편

배삼룡은 신성한 쥬다스의 기자 회견장에서
"유우와 했습니까?"
"저의 카리스마는?"
수준낮은 질문을 하거나
상대방의 약속을 거짓말이라고 하는등
수준이하의 행동을 보였다

그리고

셰어는 아직도 접속하지 않아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곰신문에 곰기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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