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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시박 글쓰던거 날라감
쉐어 - 호날두 첫시즌 영입. 그외에 실바 발로텔리 구르퀴프 토레스 반페르시라는 강력한 공격진에 A콜 비디치 알베스에 정성룡까지 첫시즌만에 팀의 모습을 갖춤.
2시즌 영입 - 네이마르 , 헤수스 나바스 , 레예스 , 엘리아 등 주전급 로테이션을 영입
무으 - 비야의 활약으로 무패 가도를 달렸으나 비야의 부상으로 잠시 주춤 그외 하핑야와 콰레스마가 있었으나 빈자리가 너무 많은탓에 우승이 힘들었던것 같음
2시즌 영입 - 페페,고란판데프,막스웰,람,데로시,멕세,호아킨으로 공,수 골고루 영입 우승도전 할만한거 같음.
교장 - 테베즈와 히발두의 힘인지는 모르겠는데 초반 하위권에서 어느샌가 3위가 되어버림 희안하군 중간에 파브레가스의 영입이 큰것 같음.
2시즌 영입 - 아비달 루시오 페드로 이바노비치 스탄코비치 정도
가오파 - 외질과 캄비아소 히피아 3명만 영입 감독,수코 모두 잉여 생성
어떻게 4위를 한지 모르겠슴
2시즌 영입 - 키엘리니와 사비 알론소 밖에 안보임
포와로 - 제호베르투 , 호베르투 카를로스 , 오또 늙은이들과 인혜로 5위를 한것 같음 시작하자마자 웽거가 부임
2시즌 영입 - 메신ㅋㅋㅋ , 키부 지기치 즐라탄 로벤 피케 퍼디난드가 들어옴 우승 가능성이 보임
젝스 - 호세소사 원맨팀인데 어떻게 6위를 한지 모르겠슴 감독이 레이카르트라 그런가?
2시즌 영입 - 아게로 마타 툴라랑 몬토리보 알비올 등이 들어옴 중상위권 가능할거 같음
색건 - 루이스 파비아누의 독주로 시작해서 파멸까지 수비는 월터 사무엘 한명. 음..
2시즌 영입 - 토니 크루스 , 칸나바로 정도
쿄우 - 아르벨로아 , 포를란 정도 있었음. 포를란의 활약이 있었으나 빈자리들이 너무 많았슴
2시즌 영입 - 사비 , 리베리 , 지르코프 , 콤파니 , 야르샤빈 , 마체다 정도 영입.
닭 - 게임 시작 후 가장 처음 영입으로 디 마리아 그러나 그 이후 영입이 없슴
2시즌 영입 - 지오반니 슈네이더 스르나 티아구실바 바르젤리티 정도로 중위권 진입 가능할듯
유우 - 반 바스텐이 감독을 맡고 있는데 왜 이지경인지 모르겠슴. 사냐 한명 영입했는데 3개월 끊음 ㅉ
2시즌 영입 - 바스토스 , 말루다 , 카르발료 , 아넬카 , 손흥민 영입
배삼룡 - 연고지가 상하이라 그런지 중국애들만 잔뜩 있슴
2시즌 영입도 없슴
교장 젝스 닭 쿄우의 중위권 싸움.
그리고 유우 색건 ㄹㄹ 삼룡의 못난이 대결.
전체적 영입성과만 놓고 보면 쉐악이 가장 안정적으로 보임.
수비력을 갖춘 허리자원만 보강되면 우승은 쉽게 할 듯.
강철체력 에시앙이나, 공수 균형잡히고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는 제라드정도.
팀전체가 공격적인데다가, 비디치가 발이 느린 점을 생각하면 중앙 수비보강도 필요.
무으의 경우 결정지어 줄 선수가 비야밖에 안 보이고,
창조성있는 미드필더가 경쟁상대에 비해 확실히 후달림.
카카와 파스토레정도면 공격과 창조성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 듯.
타게터로 비야를 보좌하며 본인도 골을 잘 넣는 제코, 드로그바도 매력적.
와로는 무으, 젝스와 더불어 2시즌 영입이 가장 성공적으로 보이는데, 문제가 있다면
주전의 과반수가 나이가 많고, 타체가 낮으며, 부상빈도가 꽤 높다는 점.
양 윙백의 노쇠화와 인혜의 부담감을 봐서, 마르셀로와 라모스, 마쉐나 투레 정도면
특별한 언어문제없이 우승권급 팀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보임.
예상순위는 쉐악, 와로, 무으, 젝스 or 쿄우. 나머진 진흙탕. 삼룡은 꼴찌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