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룡이네

化物語 Ending - の知らない物語

사자 2009.09.05 22:43 조회 수 : 380




(Mp3 CBR 320k)



いつもどおりのある日の事
평범하게 지나가던 어느 날
君は突然立ち上がり言った
네가 갑자기 일어나서 말했어
「今星を見に行こう」
"오늘 밤 별을 보러가자"

「たまには良い事と言うんだね」
"가끔은 좋은말도 하네"
なんてみんなして言って笑った…
라면서 모두 함께 웃었어…

明かりもなこを
빛도 없는 길을
馬鹿みたいにはしゃいで歩いた
바보처럼 떠들며 걷고 있었어
抱え込んだ孤独や不安に
꼭 껴안은 고독이나 불안에
押しつぶされないように…
무너지지않도록…

真っ黒な世界から見上げた
새까만 세상에서 올려다 본
夜空は星が降るようで…
밤하늘은 별이 내릴 것 같아…

いつからだろう?　
언제부터일까?
君の事を追いかける私がいた…
너를 쫓고있는 내가 있었어…

どうかお願い
제발 부탁해
驚かないで聞いてよ
놀라지 말고 들어줘
私のこの想いを…
내 마음을…

(주2)
「あれがデネブ、アルタイル、ベガ」
"저게 데브라, 알태어, 베가"
君は指差す夏の大三角
네가 손가락으로 가르킨 여름의 대삼각
覚えて空を見る…
기억해 가면서 하늘을 봐…

やっと見つけた織姫様
겨우 찾아낸 직녀님
だけどどこだろう彦星様
어디있을까 견우님
これじゃひとりぼっち…
이래선 외톨이…

楽しげなひとつ隣の君
즐거운듯한 옆에 있던 너에게
私は何も言えなくて
난 아무것도 말할 수 없었어
本当はずっと君の事を…
사실은 전부터 쭉 네가…

(주1)
どこかで分かっていた
언젠가부터 알고있었어
見つかったって届きはしない…
알고있었지만 말하지 않았어…
「だめだよ、泣かないで」
"안돼, 울지마"
そう言い聞かせて…
라고 말해줘…

強がる私は臆病で
강한척하는 난 겁쟁이라서
興味がないようなふりをしてた
흥미가 없는 척 하고있었어
だけど…
그치만…

胸を指す痛みは増やしてく
가슴을 찌르는 아픔이 늘어가
ああ… そうか…
아… 그래…
好きになるってこういう事なんだね…
좋아하게 된다는 건 이런거구나…

- 간주중 -

「どうしたい？言ってごらん」
"어떻게 하고 싶은거야? 말해봐"
心の声がする
마음의 소리가 들려
君の隣がいい
네 옆이 좋아

真実は残酷だ…
진실은 잔혹해…

言わなかった
말하지 않았던
言えなかった
말하지 못했던
二度と戻れない…
두번 다시 돌아갈 수 없어

あの夏の日煌く星
그 여름날 빛나는 별
今でも思い出せるよ…
지금도 기억나…

笑った顔も怒った顔も大好きでした…
웃는 얼굴도, 화난 얼굴도 정말 좋아했어요…
おかしいよね, わかってたのに
참 이상하지, 알고 있었는데
君の知らない私だけの秘密…
너는 모르는 나만의 비밀…

夜を越えて
밤을 넘어서
遠い思い出の君が指を刺す
머나먼 추억속에 네가 손가락으로 가르켜
無邪気な声で…
순진한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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