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안햇더니 개쪽남 내일 둘다 80맞아야 평균 60대 ..
.. 아 젠장 공부좀 할걸 .. 방학때 수학좀 해야겟음
수학이 안되니 되는게 없음 .. 이런 ..
짜증나서 오늘 아바타 사려고 슬슬 모으던돈을
예전에 포킨경갑이 제일 비싼거 준다는걸 기억해냄
그래서 39개사서 지르기 시작
20몇개인가 10몇개인가
지르니깐
유물 : 성스러운 큐빌레이의 세라믹 슈즈
? 갑자기 심장이 퍽 하는 충격과 함께
정신이 팍드는?
어 뭐지.. 하고 보다가 아싸 ?!!!
너무 좋아서 그랫던듯..
후후 -ㅅ- 팔려고 경매장에 850에 올려놓고
잇다는.. 시험때문에 맞을거같은건 벌써 안드로메다..
성격이 너무 단순한가..
p.s 오늘 오면서 역앞 횡단보도에 사람 대가리 만한 쥐시체가
내장이 튀어나온체 죽어있엇음.. 이거 뭐
판타지소설볼때 몸이 부패되서 팔이 떨어진다거나 하는 대목에서도
상상하면 '음 징그럽군' 햇는데.. 실제로 사람은 아니지만 쥐시체를 보니..
'아 슈발 저거 뭐여' '못볼거 봣다' 라는 생각만 들은.. 쥐내장이 라면사리
같아서 라면 안먹으려다가 동생이 라면끓여주니 잘만 받아먹음 -ㅅ-..;
p.s2 이거 동영상 나오는놈 매우사기 정상인의 범주를 뛰어넘은 병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