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enager Cory Ryder, 17, from Maryland allegedly hired a hit man to kill his parents after they took his PlayStation away as a punishment. Cory’s mother Shannan and stepfather Joey Troiano heard of his threats and an undercover cop posed as an assassin to snare the teenager. Cory denies that he intended to have his parents killed. His mother says, “I’m scared to death that if this kid is serious, and they put him in a three-month programme, they're going to release him to the street.”

매릴랜드주에 사는 코리 라이더 (17)가 살인청부업자를 고용, 플레이스테이션을 압수한 부모를 죽이려고 했다고 한다. 코리의 엄마와 양아버지는 이 위협소식을 들었고 경찰이 코리를 함정에 빠트려 잡아냈다.
코리는 부인중이지만 엄마는 아직도 무섭고 아들이 사회에 다시 돌아와 악영향을 끼칠까봐 걱정이다.



출처 - 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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