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음악 shela - feel

섹건 2007.01.15 03:37 조회 수 : 382




I'm feeling いつの日も
I'm feeling 이츠노히모
I'm feeling 언제라도

この時 刻んで 進んで
코노토키 키잔데 스슨데
이 때를 새기며 나아가고

ただ降る雨は 止む事を 拒まない
타다 후루아메와 야무코토오 코바마나이
다만 내리는 비는 그치는 것을 거절하기 않는다

はじめて見えた この世界は
하지메테미에타 코노세카이와
처음으로 봤다 이 세계는

どんな想いで創られた?
돈나오모이데 츠쿠라레타?
어떤 생각으로 만들어 졌어?

もっと遠いと思っていた 扉
못토 토오이토 오못테이타 토비라
좀 더 멀리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문은

意外と近いかも
이가이토 치가이카모
의외로 가까울지도

そうね 感じた事ない 薰りに吹かれよう
소오네 칸지타코토나이 카오리니 후카레요오
그래요 느꼈던 일 없이 향기가 불어와

何か 知らない色が 見えるから
나니카 시라나이이로가 미에루카라
뭐가 모르는 색이 보일테니까

どこまでも 果てなく續いていけ
도코마데모 하테나쿠 츠즈이테이케
어디까지나 끝나지 않고 게속 이어져 가라

私のこの氣持ち
와타시노 코노키모치
나의 이 기분

ただ來る明日は要らないわ 沸き上がるよ
타다 쿠루아시타와 이라나이와 와키아가루요
딘지 다가오는 내일은 필요하지 않아 끓어 올라요

Rise to my feet!!


めぐりめぐって來る太陽
메구리메굿테쿠루 타이요오
회전하며 둘러싸여 오는 태양

あなたの空へ行きましたか?
아나타노 소라에 이키마시타카?
당신의 하늘로 갔어요?

ずっと探して會えたあなたと
즛토 사가시테 아에타 아나타토
계속 찾아 만날 수 있었던 당신과

オレンジの海を渡りましょう
오렌지노 우미오 와타리마쇼오
오렌지색의 바다를 건너요

そうね 心がきつくて 泣きたくなる夜は
소오네 코코로가 키츠쿠테 나키타쿠나루 요루와
그래 마음이 힘들고 울고 싶은 밤은

一度 立ち止まるのも いいんじゃない?
이치도 타치토마루노모 이인쟈나이?
한 번 멈춰 서는 것도 좋지 않을까?

側に置いた 十六の甘いこころ
소바니오이타 쥬우로쿠노 아마이코코로
곁에 두고 16살의 달콤한 마음

ほどいて この間は 居たいのよ
호도이테 코노아이다와 이타이노요
만큼 이 때는 있고 싶어요


My shining day いつもいつも
My shining day 이츠모 이츠모
My shining day 언제나 언제나

この時刻刻んで進んで
코노 토키 키잔데 스슨데
이 때를 새기고 나아가고

つないだこの手は離さない
츠나이다 코노테와 하나사나이
연결한 이 손은 놓지 말아

一緖に行こうよ!!
잇쇼니 유코오요!!
함게 가는 거야!!

Stand in with you

とめどない痛みは
토메토나이 이타미와
목표없는 아픔은

包まれていって私の糧になれ
츠츠마레테잇테 와타시노 카테니나레
둘러싸이여 나의 식량이 되어라

ただ來る明日は要らないわ
타다 쿠루아시타와 이라나이와
다만 다가오는 내일은 필요하지 않아요

湧きあがるよ
와키아가루요
솟아 나요

Rise to my feet!!


존나 좋앙 쥬다스님 꼭들어보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로그인이 안되는 경우.. 가오파 2021.02.20 6781
공지 주소 복구했습니다. - 수정 가오파 2019.01.20 10678
공지 채팅 IRC말고 DISCORD로 넘어감 사자 2016.08.19 9918
공지 자유게시판 [127] 배삼룡 2004.11.11 18894
7815 이번 겨울방학에 산 참고서 [8] 가오파 2007.01.15 257
7814 답변 부탁 드립니다. [7] dlzkfntm 2007.01.15 396
7813 조용필 - 바람의 노래 섹건 2007.01.15 205
» 추천 음악 shela - feel 섹건 2007.01.15 382
7811 섹건 2007.01.15 362
7810 dk TLqoddkf... [4] 룞매 춁& 2007.01.14 432
7809 정신사나워 이게임 [4] 리틀king 2007.01.14 376
7808 우리나라의 진정한 락가수 [2] 섹건 2007.01.14 393
7807 2ch개그 (2차출처 룰리웹) [7] 쥬다스君 2007.01.14 411
7806 校륳 [10] 룞매 춁& 2007.01.14 408
7805 안녕하세요 첨 왔어요 [9] 권우연 2007.01.14 414
7804 스갤이 뽑은 "역대 최악의 맵" [2] 가오파 2007.01.14 382
7803 철수가 약속시간에 늦었을때 [6] 가오파 2007.01.14 399
7802 캬하하하 오랫만에 보니 재미나요~ [2] 섹건 2007.01.14 226
7801 ㅗㅗㅗㅗㅗㅗ [2] 섹건 2007.01.14 424
7800 16강 [2] 가오파 2007.01.13 397
7799 제법하는 0킬상사 [6] 쿄우 2007.01.13 282
7798 흠 9500번은 셰엌님의 차지 자 그럼 10000은 누가? [6] 섹건 2007.01.13 389
7797 하찌와TJ - 장사하자[LIVE] [2] 배삼룡 2007.01.13 393
7796 [서든]인천 푸리롱 크췹 [7] 쥬다스君 2007.01.12 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