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기사

섹건 2006.08.02 01:24 조회 수 : 369

[연합뉴스 2005-06-21 16:39]

(서울=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친구 소개로 알게 된 여고생이 자신과 사귀기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흙더미 속에 파묻고 협박한 고교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남동경찰서는 21일 서울 모 고등학교 학생 박모(17)군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야간 공동상해 및 감금)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모(17)군 등 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김모->색건X

박모->똥찬X

라고 밝혀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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