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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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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로그인이 안되는 경우.. | 가오파 | 2021.02.20 | 6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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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
의지나 이상 같은 것이 전혀 없는 타입입니다. 타인의 비위를 맞추느라 자신의 욕구를 무리하게 억누르며 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생생한 본능적 욕망을 상실하고 있는 타입이며 강한 열등감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위의 의향만 따르고 의존하는 삶이 본인에게는 가장 안심할 수 있는 생활이 됩니다. 본인의 입장에서 당연히 지켜야 할 의무나 약속도 주위 상황, 당사자의 기분에 따라 간단히 포기해 버리기 때문에 무책임한 녀석, 느슨한 사람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가상으로부터 점점 무시를 당해 마치 아무래도 좋을 부속물 같은 상태로 살아가게 될지도 모릅니다. 주위사람들에게 신경을 쓰느라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생애의 목표라는 것을 설정하고 강한 의지로 살아가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사회에서도 가정에서도 쓰레기와 같은 존재가 될 것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상대방이 여성이고 이 쪽이 느슨한 성격이라면 궁합이 좋아 상당히 잘 해 나갈 수 있습니다. 역으로 남성이 이 타입이라면 기개가 없다는 점 때문에 포기를 하는 여성들이 많지 않을까요?
거래처고객 - 당신이 예스맨으로 삼을만한 상대입니다. 상대방이 하청업자로서 출입하는 경우에는 매우 원활한 관계가 되어 줄 것입니다.
상사 - 전혀 의지할 수 없는 상대입니다. 지위는 반대지만 이 쪽이 주도권을 쥐고 일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당신 개인의 좋고 싫음으로 행동하는 일이 없도록 자제하십시오.
동료, 부하직원 - 상대방이 마치 당신의 몸종과 같은 입장이 되는 경우가 많겠군요. 하지만 이런 관계로 두어도 좋을지 신중히 생각해 보십시오.